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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리 콜로레 크레아레
일상에 흩어진 형형색색의 아름다움을 자아내서 미래의 색깔을 창조해 나가는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노렌이 지켜주는 오노보리 마을. 운치 있는 풍차 오두막에서 찻집을 운영하는 할아버지와 단둘이 살고 있는 천진난만한 소녀 아카. 그런 아카에게 검은 고양이와, 새싹 수호자 노도카, 그리고 친구가 생기며 이야기는 시작된다.
이즈미와 용 도감
「용 도감」을 중심으로, 미지의 세계와 진실을 찾아가는 모험담을 그린 판타지 만화다. 한때 모험가들 사이에서 전설처럼 전해졌으나 오류와 추측이 뒤섞인 이 도감을 개정하는 과정에서, 주인공들은 각지의 드래곤과 다양한 종족을 직접 조사하며 세계를 탐험한다.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와 실제 목격담이 맞물리면서 ‘무엇이 진실인가’라는 질문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독자는 판타지 특유의 신비로움과 불확실성 속에서 스스로 세계의 퍼즐을 맞추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별의 병동
회복할 가망이 없는 환자의 마지막 거처인 ‘호스피스 병동’. 모든 환자들이 저승으로 갈 차례만 기다리고 있는 이곳은 병원 내에서는 속칭 ‘쓰레기 처리장’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호스피스 병동에서 일한 지 2년 차인 간호사 헨미는 환자들의 적나라한 희로애락 속에서 삶과 죽음을 둘러싼 ‘진실’을 깨닫는다.
블루 피리어드
잘 노는 '불량아'로 통하면서 동시에 인망까지 두터운 리얼충 고교생이 하루아침에 그림 그리는 재미에 눈을 떴다! 미대를 목표로 청춘을 불태우는 스포츠 근성 수험 이야기가 지금 개막된다.
우주해적 캡틴 하록
2977년, 부패한 지구를 포기하고 우주로 나아가 자신의 깃발을 자신의 신념으로 삼고 살아가는 무법자 캡틴 하록. 타락한 인류가 사는 부패한 지구를 침략하기 위해 외계인 마존이 우주에서 내려온다. 그에 맞서 타다시는 우주해적 하록의 배인 아르카디아호에 올라타 40명의 해적들과 함께 수수께끼의 침략자 마존과 맞서 싸운다.
켄투리아=Centuria. 4
Tohru Kuramori 저 ; 서현아 역
서번트 비스트=Servant beasts. 3
Suzuka Morino 지음 ; 윤보라 역
묵시록의 4기사=Four knights of the apocalypse. 20
Nakaba Suzuki 지음 ; 서현아 역
묵시록의 4기사=Four knights of the apocalypse. 19
시한부인 줄 알았어요!. 4
혜용 각색 ; 에시 만화 ; 최아리 원작
게에게 홀려서
세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풍경, 대체 불가능한 작품 세계를 가진 작가 panpanya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한다. 잡지 발표 작품에 동인지 발표작과 일기 등을 듬뿍 담은 panpanya 월드를 만끽할 수 있는 단편집이다. 표제작 '게에게 홀려서'를 포함해 18편의 단편을 수록하였다.
백야드 정크 유니버스
<메카니컬 버디 유니버스> <나이츠&매직>(만화판) 카토 타쿠지의 기발한 아이디어를 가득 모은 단편집으로, 330페이지를 넘는 초 묵직한 분량을 자랑한다.
서랍 속 테라리움
《던전밥》저자 쿠이 료코의 단편집. ‘호수 밑바닥의 봄’, ‘연인 카탈로그’, ‘가엾은 동물원’, ‘용의 역린’, ‘기호를 먹다’, ‘대리재판’, ‘머나먼 이상향’, ‘엄청난 부자’, ‘에구치 미요코의 못난이 방문기’ 외 천변만화하는 발상과 필치로 보내드리는 쿠이 료코의 쇼트쇼트 전33편을 수록했다.
벨·류엘
벨・류엘(Belles Ruelles)이란《아름다운 골목》이란 뜻. 11명의 작가가 가상의 골목에 개성 넘치는 가게와 시설을 그려 하나의 거리를 형성해 나간다. 거리의 이름은 '유페미아'. '이야기나 추억을 파는 거리'. 구시가지 마우릴리아 거리(통칭 실버캣 거리)에는 각 작가들이 창작한 개성있는 가게와 시설들이 즐비해, 각각의 이야기가 하나의 거리 안에서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진행된다.
벌레와 노래
《보석의 나라》이치카와 하루코 단편집으로, 14회 데즈카 오사무 문화상 ‘신생상’을 수상했다. 깊고 신비로운 이야기 4편이 수록되어 있다.
토마토, 나이프 그리고 입맞춤
만화가 안그람의 첫 단편집. 어느 날 음대생 서마리 앞에 ‘말하는 토마토’가 강림한다. 토마토는 마리에게 ‘제자가 돼라’는 명령과 함께 그리하면 ‘악몽’으로부터 지켜주겠다는 제안을 한다. 데이트폭력의 피해자로 종교와 보호제도에 의지하고 있던 마리는 토마토의 말이 신경쓰이지만 애써 무시한다. 그러던 중 가해자였던 전 연인이 한밤중 마리의 집에 침입해 보복을 가한다. 피투성이가 되어 쓰러진 마리는 토마토가 내민 기회를 쥐기로 결심하는데… 표제작 「토마토, 나이프 그리고 입맞춤」을 비롯한 총 다섯 개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화점
네이버웹툰 화제작 ‘오민혁 단편선’ 이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이번 단행본에는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된 여섯 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화점〉을 포함한 다섯 작품은 네어버웹툰을 통해 공개된 작품이고, 새로운 단편 〈우주어(宇宙魚)〉를 추가하여 묶어냈다.
연극이 끝나고 난 who
2011년 『살인자.난감』으로 오늘의 우리만화상, 대한민국 콘텐츠어워드 신인상, 독자만화대상 심사위원상을 받은 후 『S라인』『미결』의 죽음 3부작을 잇달아 연재한 꼬마비. 그가 데뷔 이후 모아온 총 여섯 편의 단편을 한 권의 책으로 엮어냈다.
고랭순대 작품집
블로그와 포스타입을 통해 작품을 발표하며 큰 반향을 얻었던 고랭순대 작가의 첫 작품집이 단행본으로 묶였다. 투박하지만 귀여운 그림체로 서늘할 만큼 불편한 이야기를 풀어놓지만 결국은 가슴을 흔드는 천재 스토리텔러 고랭순대의 첫 단행본이다. 안타깝게도 2024년 8월 고랭순대 작가는 더 이상 작품을 발표할 수 없는 곳으로 떠났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지만, 아직 독자들에게 선보이지 않은 작품이 다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