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용암
- 사찰명금용암 (金蓉庵)
- 소재지성지곡로 111(거제동, 금용암)
상세내용
금용암은 쇠미산의 작은 암자로, 입구의 300미터 송림길과 함께 불국 수미산 산속에 홀로 묻힌 듯 자연과 동화되어 있는 사찰이다. 금용(金蓉)이란 금색 연꽃이란 뜻으로, 불교사상에서 연꽃과 금강석(金剛石) 또는 금(金)과 함께 대표적인 불교사상의 상징을 따서 사찰명을 지었다. 이 암자의 금당인 염화전(拈華殿)이며, 삼성각에 삼신탱화가 있어 자손이 번창하기를 기원하러 오는 것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찾아오시는길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 및 변경 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담당부서 : 문화체육과
- 연락처 : 051-665-4065
최근수정일 : 2023-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