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정보 청소환경 물사랑물아끼기

물절약습관의 생활화

우리국민 한 사람이 하루에 사용하는 물은 1.5리터 짜리 페트병 241개에 해당하는 362리터입니다. 이는 OECD국가 중에 최고수준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물을 많이 사용하게 된 데는 수도요금이 지나치게 싸다는 이유뿐 아니라, 물을 아껴야 한다는 의식없이 물을 사용해 온 생활습관도 큰 몫을 차지 하고 있습니다. 물절약이 생활의 불편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생활습관의 작은 변화일 뿐입니다.

화장실에서의 절수방법

가정에서 사용하는 물 중 1/4이 변기 물을 내리는데 사용됩니다.
절수제품이나 기구를 설치하고 화장실 사용습관을 바꾸면 그만큼 물이 절약됩니다.

기존 변기 수조에 절수기 설치 또는 물 채운 병을 넣어 20%절수

대소변 구분형 절수부속을 설치하거나 사용수량 조절형 절수 부속을 설치할 경우, 또는 1.5리터 페트병에 물을 채워 넣어두면 변기의 물을 아낄 수 있습니다.

변기 수조를 절수형으로 설치하여 50% 절수

기존 변기(13리터)를 절수형인 6리터 변기나 대소변 구분형인 9리터 변기로 교체할 경우에는 50%이상의 물을 아낄 수 있습니다.

변기 수조 수압조절, 누수여부 확인으로 물 아끼기

수압이 셀 때에는 변기탱크 수도밸브를 약간 잠궈두고, 물탱크에 물감 넣어보기 등의 간단한 누수여부 확인 작업으로 물을 아낄 수 있습니다.

부엌에서의 절수방법

설거지나 야채 등 음식재료를 씻을 때 무심코 틀어놓은 수도꼭지를 잠그고 물을 받아서 사용하면 물을 아낄 수 있습니다.
아울러 부엌에서의 물 절약은 냉수뿐만 아니라 온수 낭비도 줄이므로 물과 에너지를 동시에 아낄 수 있습니다.

설거지통 이용으로 60% 절수

10분 동안 물을 틀어 놓은 상태로 설거지를 하면 100리터이상의 물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설거지통을 이용하면 40리터 정도면 충분합니다.
또한 음식물 찌꺼기나 기름기를 미리 휴지로 닦아내고 설거지하면 상당량의 물과 세제를 아낄 수 있습니다.

수도꼭지에 물 조리개 부착, 20% 절수

같은 유량일지라도 샤워수(Spray)형태로 사용하면 접촉면적이 넓어져 세척시간이 짧아지기 때문에 물이 절약됩니다.

수도꼭지에 절수기 설치로 20% 절수

수도꼭지에 간단한 절수부속을 설치하거나 수도꼭지를 완전히 열었을 때 물이 너무 많이 나오지 않도록 수도꼭지 유량을 조절하면 물을 아낄 수 있습니다.

욕실에서의 절수방법

가정에서 사용하는 물 가운데 1/4이 욕실에서 소비됩니다.
15분간 샤워하면 180리터 전후의 물을 사용하게 된는데, 샤워시간을 줄이면 그만큼 물을 절약할 수 있게 됩니다.

샤워시간을 반으로 줄여 50%절수

샤워시간을 1/2로 줄이면 물 사용량도 1/2로 줄어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비누칠할 때 샤워기를 틀지 않고, 머리를 헹구거나 적실 때에는 세면대에 물을 받아 사용하세요.

샤워헤드를 절수형으로 바꿔 40% 절수

절수형 샤워헤드는 최대 유량이 1분당 7리터에 지나지 않으므로 절수형으로 샤워헤드를 바꾸면 40%이상 절수할 수 있습니다.

양치질 할 때 물컵을 사용, 70% 절수

1초 동안 칫솔질 할 때 흘리는 물의 양은 6리터이지만, 컵에 물을 받아 하면 3컵(0.6리터)정도이면 되므로 70%이상의 물을 아낄 수 있습니다.

빨래할 때의 절수방법

기존 가정에 많이 보급되어 있는 세탁기는 10kg급입니다. 4인 가족 하루 평균 세탁물량은 3kg이며 대부분 고수위 세탁을 하고 1~2차례 추가 헹굼을 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관심을 기울려 습관을 바꾸면 많은 양의 물을 절약 할 수 있습니다.

빨래감은 한번에 모아 빨아 30% 절수

3kg씩 2회 나누어 빨래했다면 이제 빨랫감을 모아서 한 번에 세탁하세요.
물 소비량을 그만큼 줄일 수 있습니다.

세탁기는 알맞은 용량, 수위는 알맞게 조절하여 50% 절수

10kg급 세탁기 대신 6kg급 세탁기를 구입하여 사용하면 20% 이상의 물을 아낄 수 있습니다.
10kg급 세탁기의 최고, 최저 수위는 50리터 차이가 있으므로 수위를 알맞게 하면 최고 150리터까지 절수가 가능합니다.

헹굼은 적정횟수, 마지막 헹굼물 재이용으로 50% 절수

세탁기 헹굼물이 뿌옇게 보이는 이유는 세제 주의 제올라이트라는 성분 때문인데, 이는 고령토가 주성분으로 피부 자극성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헹굼물이 뿌옇다고 추가 헹굼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또한 세탁기의 마지막 헹굼물은 비교적 깨끗하므로 이를 양동이에 받아 걸레 빨기, 베란다 청소 등 허드렛물로 재이용이 가능합니다.

공공누리 제4유형: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 및 변경 금지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 및 변경 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담당부서 : 환경위생과
  • 연락처 : 051-665-4382

최근수정일 : 2019-09-10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