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12호 / 2021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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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참여행정 실현한 연제 좋은 정책 자치상, 거버넌스 부산 1위 연제구는 부산참여연대가 주최하는 제3회 구·군 좋은 정책상에서 '자치상'을 수상하고, ESG행복경제연구소가 주관하는 기초자치단체 ESG 평가(거버넌스 부문)에서 'A등급'을 받아 부산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e대한경제신문사 주관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 경제부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는 구가 주민이 주인되는 풀뿌리 주민자치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펼친 다양한 시책들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이다. 구는 주민자치회로의 전면 전환에 대비해 동별 50명 내외의 마을계획단을 구성·운영했다. 또한 마을계획단은 마을 문제를 주민 스스로 찾아 해결하고 있어 주목을 끌었다. 이와 함께 주민참여예산 활성화를 위해 제안사업 공모 한도액을 확대하고, 연제형 민관협치 추진체계 구축 및 기반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부산참여연대 좋은 정책상 '자치상' 사람과 사람을 이어 마을 만드는 '우리동네 마을계획단' 호평 받아 부산참여연대의 '구·군 좋은 정책상'은 기초지자체의 정책 발전을 유도하고 자치성, 혁신성, 공공성 강화를 통해 주민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 3회째를 맞는다. 구는 부산 최초로 주민자치회 전환 동을 제외한 11개 동에 마을계획단을 구성,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며 주민자치회로의 전면 전환에 대비하고 있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마을자원을 발굴하고 도출된 마을의제로 계획을 세워 마을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마을계획단 활동을 통해 주민이 주인되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토대를 마련한 점이 돋보였다. 특히 구 차원에서 마을계획단 구성의 다양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부산에서 유일하게 마을계획단에 보조금을 지원하는 등 마을계획단의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큰 노력을 기울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초자치단체 ESG평가 거버넌스 '1위' 재정 효율·건전성 분야와 주민참여 평가항목 '만점' '기초자치단체 ESG 평가'는 ESG가 투자와 경영을 넘어 지방정부의 ESG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높아짐에 따라 국내 최초로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ESG는 'Environment', 'Social', 'Governance'의 머리글자를 딴 단어로 기업 활동에 친환경, 사회적 책임 경영, 지배구조 개선 등 투명 경영을 고려해야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다는 의미다. 구가 만점을 받은 평가항목은 '재정 효율성 및 건전성' 분야의 관리채무비율·지방공기업 부채비율과 '주민참여 및 의회활동' 분야의 주민참여예산 지출비율 등이다. 구는 부산에서 주민참여행정을 적극 추진하는 자치구 중 하나로, 주민참여예산 활성화를 위해 제안사업 공모한도액을 총 50억 원 규모로 확대했다. 대규모 사업은 5억 원 이하, 일반사업은 5000만 원 이하 범위에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주민이 직접 우리 동네 현안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마을계획단'은 지난해 7월 공개모집을 통해 동별 50명 내외로 구성했다. 기본교육 과정 운영을 시작으로 같은 해 8월에는 '마을계획 수립을 위한 시뮬레이션 워크숍'을 운영해 '마을 의제'를 찾는 과정을 경험해보는 모의 실습도 추진했다. 또한, 구와 구민이 공동으로 정책을 결정하고 집행·평가하는 구정 운영방식인 '연제형 민관협치 추진체계 구축 및 기반조성'을 위해 △협치 기본계획 수립 △관련 조례 제정 △민관협치준비단 구성·운영 △주민과 공무원에 대한 역량강화교육 △협치 의제 발굴 등 지속발전 가능한 거버넌스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방자치 혁신대상 경제부분 '우수상' 오방상권 르네상스·오방맛길 등 지역경제 활성화 노력 인정 받아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은 지방자치 및 지역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지자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것으로 구는 오방상권 르네상스, 오방맛길 사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경제분야 '우수상'을 받았다. 이성문 구청장은 "부산참여연대의 좋은 정책상, ESG평가 거버넌스 부분,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을 계기로 한 걸음 더 주민에게 다가가는 주민 밀착 참여행정을 펼치겠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환경, 교육, 경제, 안전 등 모든 분야에서 만족하도록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기획조정실 ☎665-5082 자치지원과 ☎665-4114
2021.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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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35회 연제구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 11월 15일부터 12월 16일까지 총 32일간, 행정사무감사 및 내년도 예산안 등 안건처리 연제구의회(의장 최홍찬)는 11월 15일부터 12월 16일까지 총 32일의 일정으로 제235회 연제구의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최홍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는 제8대 의회에서 마지막이 될 집행 기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와 함께 내년도 예산안 심사 등 한 해를 결산하고 보다 발전적인 새해를 설계하여야 할 중요한 회기"라며, "특히 행정사무감사에 있어서 구정 전반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잘된 부분에 대해서는 칭찬과 격려를, 잘못된 부분은 과감히 지적하여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발전 방향과 대안을 제시하는 등 미래 지향적이고 생산적인 감사가 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0년도 및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2022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등 예산 관련 심의와 조례안 등의 안건을 처리하게 된다. 주요 의사일정은 1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6일부터 24일까지 2020년도 및 2021년 행정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25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2020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및 안건처리와 관련된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이 이어진다. 심사된 안건들은 12월 3일 제2차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내년도 본예산은 12월 7일부터 15일까지 상임위원회 예비심사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를 거쳐 심사 결정된 예산안은 12월 16일에 열리는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정례회에서는 '지방자치법'이 32년만에 전부 개정되어 내년 1월 13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연제구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안 △연제구의회 지방공무원 여비 조례안 △연제구의회 포상 조례안 △연제구의회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조례안 △연제구의회 지방공무원 인사 규칙안 등 27개의 안건이 제·개정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의원들이 발의한 △연제구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연제구 출산장려 및 다자녀 가정 지원에 관한 조례 정부개정조례안 △연제구 신중년층 인생이모작 지원에 관한 조례안 △연제구 인문학도시 조성 조례안 △연제구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연제구 환경교육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연제구 공모사업 관리 조례안 △연제구 생활주변 위험 수목 처리 지원에 관한 조례안 △연제구 대한노인회 연제구지회 지원 조례안 △연제구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관한 조례안 등의 안건도 심사될 예정이다. 2021.11.2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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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4동, 해맞이마을 제1회 주민총회 한마당 성황리 개최 7개의 마을사업 찬반 주민투표로 결정 470여 명의 주민투표, 의결정족수 초과 참여 위해 볼거리 제공 등 화합의 장 거제4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영달)는 동해선 거제해맞이역 참그린길 일원에서 '해맞이마을 제1회 주민총회 한마당'을 개최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거제4동 주민총회는 주민 스스로 다양한 지역 현안을 포함하는 마을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자치회 분과별 회의를 통해 상정한 총 7개의 마을사업의 찬반을 주민투표로 결정하는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의 장이다. 주민총회는 참그린길 야외무대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백신접종 증명서 확인으로 입장객을 제한한 가운데 진행됐다. 많은 주민의 투표 참여를 위해 11월 1일부터 11월 5일까지 온·오프라인 사전투표를 실시했다. 또한 총회 당일 현장투표와 더불어 주민총회에 대한 주민의 관심을 이끌고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주민주도형의 주민자치 프로그램·동아리 발표회, 전시 및 공연, 체험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함께 제공하여 주민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마련했다. 투표 결과 총 470여 명의 주민투표로 의결정족수 105명(거제4동 인구 1%)을 훨씬 넘는 뜨거운 관심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주민총회를 통해 결정된 7개 사업은 내년에 순차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총회 결과는 연제구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거제4동 ☎665-5772 2021.11.2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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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제의 공원화 사업 본격 시동 거제동 온천천변 일원에 '가로숲길과 힐링산책로' 조성 '연제의 공원화 계획' 첫 사업 연제구는 '연제의 공원화' 계획을 실행하는 첫 사업으로 '거제동 온천천변 일원 가로숲길과 녹색힐링산책공간사업'을 추진한다. 2억 2천만 원의 시비와 구비를 투입하여 지난 10월 말 착공에 들어갔다. 구는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공원도시 연제구를 만들기 위해 지난해부터 동아대와 함께 시행한 학술연구용역을 올해 마무리하고, 지난 7월 '2030년까지의 연제의 공원화 비전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동해선 교대역 뒤편 가로숲길 조성 사업은 무단경작지를 정비하여 단절된 녹지보행길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메타세콰이어 숲길을 조성한다. 태경썬샤인아파트와 한양아파트 뒤편 힐링산책로 조성사업은 기존 화단을 온천천의 유기적인 흐름을 디자인한 정원형태로 새롭게 정비하며 연내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구는 '2030년까지의 연제의 공원화 비전을 위한 종합계획'을 통해 △그린등굣길 사업 △가로화단 조성사업 △찾아가는 팝업 공원 △빈집을 활용한 쌈지쉼터 조성 △가로난간 꽃 장식물 설치 등 도심 전체를 꽃과 녹지공간, 숲길로 연결 사업 등 '연제구의 공원화'를 위한 구체적 실행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녹지공원과 ☎665-4532 2021.11.2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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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제오방상권·시청 맛거리, 지역경제 활력 불어넣는다 '연제오방상권' 조형물·야간조명·전선지중화 등 상권 랜드마크 조성 '시청 맛거리' 점포디자인, 브랜드 개발 등 연제구는 연산교차로 인근의 '연제오방상권 르네상스' 2년차 사업을 추진중이며, 부산시청 인근의 '시청 맛거리' 골목 조성사업은 11월 골목 조성 디자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여 사업의 본격 시작을 알렸다. '연제오방상권 르네상스' 2차년도 사업은 내년 3월까지 21억원의 투입 하여 상권진입로에 조형물과 방향 안내 지주 등을 설치하고, 오방맛길 사람들을 주제로 한 테마거리로 조성될 계획이다. 전선 지중화 작업과 더불어 우주궤도 조형물 및 다양한 야간 조명 시설물 설치를 통해 오방상권의 랜드마크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특히 12월에는 오방상권 일대에서 오방놀이축제가 예정되어 있으며, 플리마켓 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가지고 주민과 상인, 고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시청 맛거리 골목 조성사업'은 시청로 32번길 일대의 골목에 8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특화거리 조성, 점포 디자인, 브랜드를 개발하고 골목상권 마케팅과 상인역량강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대상지인 시청 인근 지역은 시청사가 이전해 오면서 행정의 중심지로 부상하여 특색있는 골목길의 형태를 갖추고 상권을 형성해왔으나 경기침체와 코로나19로 다소 활력을 잃어가고 있는 실정이지만, 상인들이 뜻을 모아 자체적으로 핼러윈데이 행사를 준비하는 등 상권을 살리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는 작지만 큰 에너지를 가진 골목상권이기도 하다. 이성문 구청장은 "우리구의 대표적 상권 지역들이 민관협력을 통해 더욱 활성화 되고 인근지역까지 활력을 불어넣을수 있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상인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만들어갈 골목상권을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일자리경제과 ☎665-4472 2021.11.25 5

교육문화

생활정보

  • 우리동네 무인민원발급기, 어디 어디 있나? 구청, 시청, 연산역 등 13개소 운영 구청과 시청 1층 24시간 운영 주민등록등·초본, 자동차등록원부 등 113종 편리하게 발급 가능 각종 서류가 필요한데 구청이나 동 행정복지센터에 가기 힘든 상황이라면? 근처 무인민원발급기에서 서류를 발급하면 된다. 연제구에는 13대의 무인민원발급기가 있다. 구청(야외), 부산시청(1층, 2층), 부산지방법원, 거제1동·연산4동·연산5동·연산9동 행정복지센터, 동래세무서, 부산광역시개인택시(운송)조합 새마을금고, 도시철도 연산역, 동해선 교대역, 부산지방법원 등기국에 위치하고 있다. 24시간 운영하는 무인민원발급기는 구청, 부산시청(1층)이며 그 외에는 운영시간이 정해져 있으니 방문 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등기부등본 발급은 구청, 연산5동·연산9동 행정복지센터, 동래세무서 무인민원발급기에서 가능하다. 단, 가족관계증명서 등은 부산광역시개인택시(운송)조합 새마을금고, 도시철도 연산역, 동해선 교대역에서 발급받을 수 없다.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받을 수 있는 민원은 총 113종이다. 주민등록, 토지지적건축, 차량, 보건복지, 농촌, 병적, 지방세, 부동산(법원), 제적(법원), 가족관계(법원), 교육, 수산, 국세, 건강보험국민연금, 고용·산재, 근로복지공단, 여권 관련 업무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주요 발급 민원은 주민등록등·초본, 개별공시지가확인서, 토지이용계획확인서, 토지대장·임야대장 등본, 건축물대장, 건설기계등록원부, 자동차등록원부, 국민기초수급자증명, 장애인증명서, 한부모가족증명서, 지방세세목별과세증명서, 지방세 납세증명서,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 등이다. 특히, 11월 12일부터 지방세 납세증명서도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수수료는 민원마다 무료~1000원이며 본인확인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한편,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이 마감됨에 따라 주민등록등·초본의 무인민원발급기 발급수수료 면제는 종료됐다. 민원여권과 ☎665-4264 2021.11.25

  • 전자증명서 모바일로 발급 정부24, 페이코, 토스 등 활용 주민등록등·초본, 건축물대장, 납세증명 , 자동차등록원부 등 각종 민원서류를 행정기관 방문 없이 모바일 전자증명서로도 발급받을 수 있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말까지 가족관계증명서, 기업확인서, 생활자격·면허증 등 200종을 추가해 총 300종 이상으로 전자증명서 발급 대상을 확대한다. 행안부는 2019년부터 각종 민원 신청에 필요한 서류를 스마트폰으로 24시간 발급 받아 원하는 기관에 제출할 수 있는 모바일 전자증명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자증명서는 정부24 외에 페이코, 토스, NH스마트뱅킹과 같은 민간 앱에서도 발급받아 제출할 수 있다. 현재 전자증명서는 공공·민간 분야의 농협·신한·국민·저축은행과 통신사(SK텔레콤·KT), 장학재단, 농어촌공사를 포함한 93개 기관에서 업무에 활용 중이다. 정부24 콜센터 ☎1588-2188 2021.11.25

  • 친근한 연제구청(11) 가정복지과 여성 보육 아동 청소년 복지 정책 펼치는 가정복지과 품격있는 도시, 상생하는 연제를 추구하는 연제구는 구민을 위한 행정을 펼치고 있다. 구민에게 더 친근한 연제구청이 되기 위해 부서의 역할과 기능을 소개한다. 가정복지과는 여성정책계, 출생보육계, 아동친화계, 행복드림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성 아동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복지 정책을 펼치고 있다. 여성정책계는 행복한 가족 문화 조성을 위해 △연제구아이사랑뜰 건립 △연제형 공동육아나눔터 활성화 △여성친화도시 조성 △양성평등정책 추진 △성희롱·성폭력 예방 △여성시설 △한부모 가족 지원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출생보육계는 △어린이집 관리 및 지원 △중장기 보육계획 수립 △육아종합지원센터 관리 및 지원 △시간제 보육사업 △공공형 및 열린어린이집 선정·관리 △출생지원사업 △영유아 보육 자격 책정 △보육교직원 임면 등을 처리하고 있다. 특히 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하는 등 보육의 공공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아동친화계는 △아동정책 △아동친화도시 조성 △다함께돌봄 △아동학대 조사·상담 △피해아동 보호계획 수립 △아동수당 지원 △입양아동 보호 및 지원사업 △아동급식 지원 △지역아동센터 △보호대상 아동 지원 등을 맡고 있다. 아동의회 운영, 아동예산서 발간 등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행복드림계는 △청소년 지원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청소년증 발급 △청소년참여위원회 운영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속 △아동통합사례관리 등을 맡고 있다.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을 추진하는 등 청소년 육성 기반 조성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학습지원, 체험활동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가정복지과 ☎665-4361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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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마당

  • [명예기자의 시선] 연제체력왕 선발대회 참여 후 건강관리 실천 다짐 정은주 명예기자 연제체력왕 선발대회에 참여하기 위해 길을 나섰다. 미리 국민체력100 사이트에 회원 가입을 한 후 사전 설문을 입력 해놓은 상황이라 바로 예약 시간에 맞추어 참여할 수 있었다. 동해선 거제역사 내 2층에 위치한 연제체력인증센터는 만11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하루에 10명 정도 체력측정을 받을 수 있고 온라인 체력증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직원의 친절한 안내에 따라 체력측정을 순서대로 했다. 맨 먼저 혈압, 신장과 체중을 잰 다음 인바디 검사를 했다. 본격적인 체력측정 전에 준비운동 영상을 보면서 동작을 따라 하면서 몸을 스트레칭 했다. 근력(상대악력), 근지구력(윗몸일으키기), 심폐지구력(스텝검사), 유연성(앉아윗몸앞으로급히기), 민첩성(반응시간검사), 순발력(제자리멀리뛰기)를 하나씩 실시했다. 학교 다닐 때 해 본 경험이 있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해 보니 재미있기도 하고 힘들기도 했다. 체력측정을 하는데 소요된 약 40분 정도의 시간이 아주 길게 느껴졌다. 드디어 결과를 기다리는 시간! 인바디 결과지와 체력평가지를 보면서 운동처방사의 상세한 설명을 들었다. 최대산소섭취량과 상대악력 모두 건강체력 기준에 부합하지만 체지방률이 높아 규칙적인 근력운동을 통해 건강을 관리하는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체력평가 기준을 1~3등급으로 나누어 인증서를 발급해 주는데 아쉽게도 6항목 중 2가지가 3등급 이하라서 인증서는 못 받고 참가증만 받았다. 그래도 참가했다는데 의의를 두어서 뿌듯한 마음이 들었고 내 몸 상태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필요한 운동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 앞으로 근력강화를 위한 운동을 꾸준히 실천해볼 것을 다짐하면서 체력측정을 친절하게 진행해 주고 결과지 설명을 해준 연제체력인증센터 직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2021.11.25

  • 부산만화사(11)_ 21세기 부산, 웹툰으로 흥하다(2) 윤기헌 부산대학교 디자인학과 교수 웹툰은 세계의 표준이 되고 있다. 비록 출판만화의 몰락과 IMF 경제위기에서 돌파구로 찾은 임시방편이었지만 정보화와 개인 미디어 발달로 산업은 자리를 확고하게 잡았다. 이제 일본은 물론 서구도 새로운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전 세계의 펜데막 상황에서 오히려 모바일 접속과 콘텐츠 이용이 늘면서 더더욱 웹툰의 성장 가능성은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다. 그리고 부산은 이미 오래전부터 그 가능성을 인지하고 투자를 해 왔다. 그 중심에는 역시 부산의 작가들이 있다. 모두 '서울 바라기' 시절에도 꿋꿋하게 90년대 동아리 출신 선배에서부터 새내기 작가들은 충분히 부산에서 만화산업이 가능함을 증명해 보여주었다. 서로 힘을 합하고 수작(秀作)을 양산하면서 노력의 결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부산의 웹툰산업 발전은 다음과 같은 의미를 지닌다. 첫째, 기존 출판만화 40여 년 이상의 서울 중심 만화시장을 지역이 일정 부분 역할분담을 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지역 만화는 그동안 불모지이자 서러움의 대상이었다. 예산도 지원도 커뮤니케이션도 지역은 불모지였다. 서울에 집중된 문화적 폐해를 웹툰이 일부 극복해 나간 것이다. 둘째, 부산의 만화산업 투자, 발전은 성공모델로 충분하다. 전국은 물론 이웃 나라의 연구모델이 되고 있기도 하다. 필자는 몇 년 전 일본의 정부, 업계, 학계 관계자들이 부산웹툰페스티벌을 참관한 이후, 그들과 간담회를 한 적이 있다. 부산 성공모델에 대해 전문가에게 듣고 싶다고 청해서 만들어진 자리였다. 그 자리에서 만화왕국 일본의 관계자들은 한국의 웹툰산업 발전보다 지역 부산에서 생태계가 만들어진 성과에 놀라워했다. 민(작가)-관(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학(대학)-산업체(에이전시, 출판사 등)의 노력이 지역에서 실적과 사례로써 입증된 것이다. 아카데미로 신진 양성-작가실 설치로 안정적인 창작환경 조성-페스티벌-공모전 등의 체계화는 이웃 호남, 충청에서도 장단점을 공유하고 있다. 셋째, 부산의 콘텐츠 산업 내에서의 만화산업의 위상과 역량이 강화되었다. 사실 10여 년 전만 해도 순수예술, 영화, 영상에 비해 만화는 비하, 또는 무관심의 영역이었다. 작가와 교수들이 지원 혹은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시청과 시의회, 언론사를 직접 돌아다녔지만 돌아온 것은 다른 분야 지원을 지켜보거나 혹은 묶음 지원으로 겨우 생색뿐이었다. 만화인들은 새로운 시장 당선 후 인수위원회에 호소문도 전달할 정도로 다방면에 걸쳐 분위기 진작에 노력했다. 결정적으로 부산시가 만화 웹툰에 관심을 기울인 것은 여타의 지역 콘텐츠보다 자체 생태계를 만들 수 있는 웹툰의 역량 때문이다. 영화의 도시라 하지만 영화감독, 영화사, 배우가 없고 제작비가 높은 다른 콘텐츠보다 1인 창작 시스템은 여타의 콘텐츠보다 투입대비 가성비가 월등하기 때문이다. 고가장비나 제작비 부담도 없다. 더구나 가장 많은 숫자의 작가들이 실제 소득을 내고 지역에 상주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어림잡아 200여 명의 부산 작가와 새로 늘어난 대학 만화, 웹툰학과 재학생 300여 명의 풍부한 인적자원이 있다. 그리고 부산의 차세대 산업으로도 성장할 가능성이 충분히 공감대를 얻고 있다. 다만 우려되는 몇 가지를 짚고 넘어가자. 이제 인프라는 조성되었으나 만화문화 향유로도 투자나 관심이 이어져야 한다. 작가도 독자도 결국 지역 만화문화 활성화가 이루어진다면 더더욱 양적 확대가 이루어질 것이다. 양이 질을 담보하기 때문이다. 국내 최대 연제만화도서관(2024년 이후 개관 예정)과 만화박물관 등이 개설되어 많은 시민이 만화 웹툰을 보다 많이 누리게 된다면 만화문화는 더욱 체계화될 것이다. 또한, 관 주도의 이제까지의 성과에 만족하지 말고 자체 생태계가 건전하게 커 가도록 작가는 물론 만화계 모두의 연대와 긴 안목의 전략도 필요한 시점이다. 한국만화 110년의 전통과 50년대 피난지 현대 만화사의 출발지인 부산 만화의 영광을 이제 21세기 부산의 웹툰이 이어가도록 하기 위해 우리가 할 일은 더더욱 많아질 것이다. 그동안 부산만화사 연재를 허락해주신 연제구청과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독자 여러분께 지면을 빌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21.11.25

  • 우리동네 착한가격업소를 소개합니다(21)- 서울세탁소 양복 세탁비 4천 원 착한가격업소 '서울세탁소' 연산9동 한양아파트 앞에 위치한 서울세탁소(연안로13번길 51)를 찾았다. 머리는 하얗지만 건강함이 느껴지는 강래성 사장님을 만났다. 묵묵히 손님을 기다리며 의류를 깨끗하게 만드는 세탁업을 한 지 10년이 되었다고 했다. 2011년도에 타지역에서 세탁소를 운영하다가 2016년에 이 자리에 정착했다. 강산도 변하는 10년 동안 이런저런 사연도 많았다고 한다. 세탁소를 찾는 손님 중에 인정할 수 없는 불만족으로 보상해 준 기억도 있고 헌 옷을 새 옷으로 수선하여 고맙다는 인사를 받으면 보람도 있었다. 또 지저분한 세탁물을 새 옷같이 변하여 빛이 나는 세탁물을 보면 마음도 깨끗해지는 상쾌함도 있었다. 어떻게 세탁소를 운영하게 되었는지 물으니 나이 들어서 놀면 뭐하겠냐며 쉬엄쉬엄 용돈 벌이는 된다며 앞으로도 건강이 허락할 때까지 계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변에 세탁소가 일곱 군데나 있어서 큰 돈 벌이는 되지 않으나 본인의 가게에서 일이 있고 일을 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서울세탁소의 양복 1벌 세탁비는 4,000원이었다. 착한가격업소인 서울세탁소에 앞으로 더욱 단골손님이 많아지고 번창하기를 바라며 아울러 사장님의 건강을 기원한다. 강화숙 명예기자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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