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08호 / 2021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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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과 함께한 3년, 연제의 미래를 열다 민선7기 3년을 맞은 연제구는 어느 때보다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으로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품격있는 도시, 상생하는 연제를 만들기 위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이성문 구청장의 주요 역점사업을 알아본다. 품격있는 교육 문화 체육 도시 조성 ■ 연제 다행복교육지구 출범 운영 ■ 중 고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지원 ■ 학교 교육 환경 및 건강한 학교급식 지원 ■ 진로교육지원센터 설치·운영 ■ 토곡문화의 숲 건립 ■ (가칭)연제문화예술회관 건립 ■ 연산동 고분군 배산성지 역사문화유적지 정비 ■ 연제고분판타지 축제 개최 ■ 온천천시민공원 빛 공간 조성, 봄꽃 전시회 개최 ■ 거제국민체육센터 건립 및 국민체력인증센터 설치 ■ 연제만화도서관 조성 ■ 교육부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우수도시 선정 ■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 ■ 거제평생학습관 확장 개관 ■ 해맞이작은도서관 개관 ■ 스마트도서관 빌리돌리북 1, 2, 3, 4호 설치 ■ 작은도서관 3개소 리모델링 더불어 잘사는 상생 균형 도시 구현 ■ 연제오방상권 르네상스, 오방맛길, 시청맛거리 활성화 추진 ■ 연산교차로 햇살거리 보행환경 개선사업 ■ 오방맛길 지중화 사업 ■ 연동골목시장 연산골목시장 연미새시장 아케이드 설치 ■ 숨은 일자리 발굴 및 맞춤형 취업서비스 제공 ■ 연제청년창업나래센터·사회적경제지원센터 개관 ■ 청년위원회 구성,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 ■ 주민자치형 민간복지 통합플랫폼 강화 ■ 고독사 예방 사업 ■ 연산종합사회복지관 신축 이전 ■ 부산시 최초 출생아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 지원 ■ 연제구 치매안심센터 및 분소 개소 ■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확대 시행 ■ 아동 치과주치의 사업 확대 시행 ■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 ■ 경로당 확충 및 환경개선사업 ■ 국공립어린이집 9개소 개원 ■ 다함께돌봄센터 3개소 개소 ■ 아이사랑뜰 건립 ■ 도시농업 활성화 추진 사람이 중심인 쾌적한 안전도시 건설 ■ 거제4동 해맞이마을, 연산3동 새뜰마을, 연산8동 이불마을 도시재생 공모사업 선정 ■ 거제4동 해맞이둥지 준공 ■ 연제의 공원화 사업 추진 ■ 친환경 상상놀이터 조성 : 2개소(꿈나무 연잎공원) ■ 연산3동 황금로 주차장 건립 ■ 공동·공영주차장 확충, IoT공유 주차장 운영 ■ 안전한 통학로 조성 위한 yellow프로젝트 추진 ■ 거칠산국 역사길, 열린청사·걷고싶은 행정타운로 구축 공모사업 선정 ■ 부산여상 산복도로 개설공사(3차) 준공 ■ 거제대로∼거제천간 도로확장공사(1차) 준공 ■ 거제해맞이역 일원 도로개설공사 준공 ■ 안심귀갓길 조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 ■ 정보화지하차도 재해복구공사 준공 ■ 방범용 CCTV, 폭염예방 그늘막 설치 ■ 신금로 일원 침수예방 사업 ■ 로고젝터, 안심벨, 스마트조명시트 설치 ■ 버스정류소 일반·재활용 쓰레기통 설치 ■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숲 조성 소통과 공감으로 함께하는 구정 실현 ■ 마을청장 동네한바퀴 현장행정 ■ 현장소통 주민과의 대화 운영 ■ 통장과 함께 통통튀는 공감토크 개최 ■ 주민이 주인이 되는 마을자치 조성 - 연제자치분권학교 운영(지방자치 리더 양성) - 주민자치회 전환 사업 실시 - 마을계획단 운영을 통한 마을의제 발굴 ■ 예산편성 과정 주민 참여 보장 - 주민1%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 현장소통계 신설 및 소통민원실 운영 ■ 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 연산9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 연산5동, 연산4동 행정복지센터 리모델링 - 거제4동, 연산3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 구정 홍보 채널 다양화 및 홍보 강화 -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를 활용한 홍보채널 강화 - SNS 서포터즈 운영 -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모바일 연제소식 채널 운영
2021.0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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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분 자유발언 연제구 복개 구조물(쌍미천로, 거제천로) 안전한가? 고연희 의원 우리 연제구에는 도로명으로 추측할 수 있는,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는 숨어 있는 하천이 있습니다. 거제천로, 쌍미천로 아래로 흐르는 두 개의 하천입니다. 평소에는 그 존재마저 모르고 있으나 폭우 시 우리 안전을 지켜 주는 배수로의 역할과 비좁은 연제구 도로 사정을 조금이나마 완화시켜 주는 복개로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본 의원은 이번 5분 발언을 통해 우리의 안전과 원활한 교통로의 역할을 하는 이렇게 중요한 복개 구조물이 어떻게 관리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유지ㆍ관리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우선 이 두 개의 복개 구조물은 2년의 주기로 정밀 안전 진단을 받고 있습니다. 과거 20여 년의 안전 진단 이력을 보면 대부분 B 등급의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태를 지속적으로 유지ㆍ관리해 오신 많은 관계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본 의원이 이런 지속적인 관리에도 불구하고 점차 세월에 의해 노후화해 가는 이 복개 구조물들이 조금 더 효율적으로 관리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두 가지 제안을 하고자 합니다. 첫째는 연속성과 책임 의식을 가지는 점검 기관의 선정입니다. 지금까지는 매 회차 점검마다 점검 기관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단기적 일회성 점검으로 복개 구조물들의 이력 관리와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할 수 있을는지 의문을 가집니다. 조금 더 긴 주기를 가지고 계속 책임을 지며 연속성 있는 업체 선정에 의한 관리 방법은 어떠할는지요? 둘째는 조금 더 짧은 주기의 복개천 토사 퇴적물 처리를 주문합니다. 지구 온난화와 기상 이변으로 예전에 비해 단기 집중 폭우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으며 그에 따라 복개천의 범람도 일상화되고 있습니다. 당장 하수 관로를 확장할 수는 없겠지만 토사 퇴적물의 신속한 처리로 조금이나마 넉넉한 하수 관로 용량을 확보한다면 집중 폭우 시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연제구 복개 구조물(거제천로, 쌍미천로) 안전 관리를 위해 정기적인 정밀 안전 진단과 신속한 유지ㆍ관리를 한 번 더 당부드립니다. 올해 집중 호우, 태풍 등 큰 피해가 없도록 사전 현장 조사를 철저히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1.07.2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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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연제 리퀘스트 예용 씨에게 희망의 증거가 되어주세요 오늘도 밤을 새워 어머니를 돌본 예용(가명, 38세) 씨는 늦은 오후에야 잠에서 깬 무거운 몸을 이끌고 무작정 밖으로 나갑니다. 낡은 다세대주택 볕이 잘 들지 않아 눅눅하고 좁은 방 한 칸, 낮 동안은 그와 교대를 한 누나가 어머니를 보살피고 있을 겁니다. 어린 시절 아버지의 외도로 인해 별거했지만, 어머니는 식당일을 하며 홀로 예용 씨와 누나를 기르셨습니다. 그때의 강인했던 어머니는 이제 뇌경색으로 인해 반신불수가 되었고, 척추 뼈가 내려앉아 몸을 뒤집는 것조차 스스로 해내지 못합니다. 밤이 되면 예용 씨는 어머니의 기저귀를 갈고, 씻기고, 통증에 괴로워할 때 어린 시절 어머니가 자신을 돌보았던 것처럼 그녀를 달래봅니다. 하나뿐인 누나는 어느 순간부터 벽을 보고 이야기하거나 쓰레기를 모으는 등 이상행동을 보여 정신병원으로 입·퇴원을 반복해야만 했습니다. '조현병' 이라고 했습니다. 누나가 정신병원에 입원하자 타인의 손길을 거부하는 어머니를 돌볼 사람이 없었습니다. 예용 씨는 하던 일을 그만두고 세 사람이 누워 지내기에도 좁은 작은 방 안에서 하루 종일 홀로 어머니를 돌보며 희망을 잃어갔습니다. 다행히 이웃으로부터 사정을 전해들은 여러 기관에서 도움의 손길이 이어져 어머니를 겨우 설득해 기초생활수급을 신청하여 책정이 되었습니다. 올해 초 정신병원을 퇴원한 누나는 꾸준히 약을 먹으며 일상으로 복귀하려는 의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어머니가 병원에 입원할 수 있도록 설득하는 것이 시급한 일이긴 하지만, 벽마다 살림살이로 가득차서 방 가운데 좁은 공간에 꼭 붙어서 자야만 하는 세 식구에게는, 마음 편히 발을 뻗고 잘 수 있는 방 2칸 집이 그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예용 씨에게 희망의 증거가 되어주세요. 희망을, 보여주세요. ■ 후원을 희망하는 분이나 연말정산을 원하는 후원자께서는 연제구청 복지정책과(☎665-4528)로 연락바랍니다. 이 계좌는 사랑의 연제리퀘스트 지원계좌로, 보내주신 후원금은 전액 상기인에게 전달됩니다.  ▶ 후원계좌 : 부산은행 315-01-000335-9(예금주 : 공동모금회 부산지회) ■ 지난달 25명의 후원자가 모아주신 107만5천 원은 순희 할머니에게 소중하게 전달됐습니다. 주수정, 문경미, 정태순, 신영서, 김지현, 유미애, 이영애, 최홍식, 이정자, 이은주, 이재훈, 유명희, (주)문화통신, 김선재, 박정연, 애, 최사라, 손석호, 박분자, 김계순, 구영선, 보민약품, 박성태, 박준서, 박원서 2021.07.26 2

구정종합 다양한 구정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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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이 행복한 연제' 청년정책 기본계획 만든다 '청년이 행복한 도시, 연제'를 위한 청년정책 발굴 및 중장기 비전 등 제시 12월까지 5개년 계획 및 청년정책 실행방안 마련 연제구는 7월 2일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성문 구청장의 주재로 개최된 이번 보고회는 청년정책 전문가, 연제구 청년위원회 위원 등 16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용역 수행사인 부산지방행정발전연구원㈜의 정찬우 연구원으로부터 연구 용역 과업의 방향 및 계획, 수행 방안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참석자들의 질의응답 및 토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연구 용역을 통해 연제구 청년의 실태 및 욕구를 심층적으로 조사해 △일자리 △주거 △생활환경 △문화 △사회참여 △창업 등 분야별 특성과 지역 여건을 반영하여 실질적으로 필요한 청년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5개년 추진 전략 및 구체적인 계획 수립으로 청년의 자립 기반 형성과 삶의 질 향상 제고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구는 이를 위해 9월까지 연제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 청년들의 특성을 분석하고 표본을 추출해 설문조사, 집단심층면접 등을 실시하여 12월까지 정책의 실질적 수혜자인 청년들의 의견을 기반으로 한 기본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이성문 구청장은 "연구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청년정책을 활성화시키고 연제구의 정체성을 살릴 수 있는 특화정책을 발굴해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일자리경제과 ☎665-5171 2021.07.26 3

  •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확대 자세히보기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확대 대상가구 146세대에서 292세대 확대 화재, 낙상 등 응급상황발생 신속대처 연제구는 홀로어르신 및 중증장애인의 댁내 화재, 낙상, 건강상 응급 상황 발생 시 이를 실시간으로 소방서(119) 등과 연계해 응급상황 및 고독사를 방지하고 건강, 정서, 생활 지원을 하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대상 가구를 작년 146세대(홀로어르신 117세대, 중증장애인 29세대)에서 올해 292세대(홀로어르신 263세대, 중증장애인 29세대)로 확대했다. 이성문 구청장은 최근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이용 중인 홀로 어르신 2가정을 방문하여 서비스 이용에 불편함이 없는지 청취하고 "앞으로도 응급안전안심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을 적극 발굴하여 독거노인·장애인의 건강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복지정책과 ☎665-4325 2021.07.26 1

생활정보

  • 행복연제 나눔브릿지! 사랑은 나눌수록 커집니다 지난 달 2,359세대에게 소중한 성금품 4,445만 원 상당이 지원되었으며 총 736만 원 상당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거제1동 목촌 나주곰탕 왕갈비탕 거제점▷저소득주민 75세대 곰탕 75그릇(50만 원 상당), 아름종합물류▷저소득아동 1세대 생필품 및 부식(20만 원 상당) / 정복희(매월 5천 원), 김인득(매월 2만 원), 류숙경(매월 2만 원)  거제2동 주민▷저소득주민 1세대 즉석카레, 짜장, 미역국(1만 원 상당), 주민▷저소득주민 2세대 알타리 무 김치 4팩(2만 원 상당), ㈜참앤들황토농원 ▷저소득주민 135세대 탱글콜라겐석류젤리스틱 9500포(617만5천 원 상당), 안동네상회▷저소득주민 7세대 김치 3종 7kg (5만 원 상당), 저소득주민 11세대 김치 5kg(3만 원 상당), 주민▷저소득주민 4세대 카레 4통(1만 원 상당)  거제3동 금성녹두삼계탕(대표 이윤택)▷저소득주민 5세대 삼계탕 5그릇(7만 원 상당), 아름어린이집(김영화 원장)·하늘어린이집(성인숙 원장)▷저소득주민 6세대 밑반찬 도시락 6개(10만 원 상당),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질선)▷저소득주민 8세대 선풍기(50만 원 상당)  거제4동 햇빛쨍쨍보장협의체▷홀로어르신 50세대 시골밥상(152만 원 상당), 어르신·장애인 20세대 세탁서비스(매월 20만 원 상당), 적십자봉사회▷저소득층 100세대 휴지(100만 원 상당), 해맞이나눔봉사회▷홀로어르신 2세대 생일(매월 12만 원 상당) / 연제옥스포드 어린이집(40만 원), 민호점(매월 1만 원), 노정미(매월 5천 원)  연산1동 나무젓가락▷홀로어르신 1세대 도시락세트(1만 원 상당), 익명▷저소득 소년 30세대 축구양말(18만 원 상당), 익명▷백미 2.4kg 사랑의 채우미 쌀독(1만 원 상당), 빵에반하다▷저소득아동 6세대 빵 36개(11만 원 상당), 익명▷거동불편 어르신 1세대 보행보조차 (15만 원 상당), 현테크 대표 박세웅▷저소득주민 30세대 선풍기 및 김치(200만 원 상당), 삼우정·명오리▷저소득주민 8세대 식사 나눔쿠폰(8만 원 상당), 토리카페▷저소득아동 2세대 쌀빵 7개(5만 원 상당), 코사마트▷영양취약계층 35세대 김치곳간 식료품(10만 원 상당), 자담치킨 연산1호점▷결식우려가구 15세대 순살치킨(30만 원 상당), CU연산온천천점▷저소득주민 15세대 식료품(11만 원 상당), 최영▷ 영양취약계층 18세대 김치곳간 식료품 (7만 원 상당), 김복순▷영양취약계층 10세대 김치곳간 식료품(9만 원 상당), 문병구▷영양취약계층 10세대 김치곳간 식료품(7만 원 상당), 우유나▷신박한 가게 육아용품 기부(15만 원 상당), 민간사회안전망▷건강취약계층 15세대 도시락(15만 원 상당), 저소득주민 3세대 15만 원씩 지원, 익명▷신박한 가게 육아용품 기부(8만 원 상당), 잼있는부엌▷영양취약계층 8세대 김치곳간 식료품(5만 원 상당), 밥정봉사단▷건강취약계층 30세대 도시락(45만 원 상당), 이마트24 연산자이점▷ 저소득주민 140세대 라면·휴지·마스크(170만 원 상당), 김성호▷저소득주민 300세대 마스크(100만 원 상당), 고기날다▷영양취약계층 25세대 돼지불고기(50만 원 상당) / 박세웅(200만 원), 이기철(5만 원), 익명(5만 원), 임채술(1만 원), 할매갈비(저금통: 138,900원), 자이어린이집(저금통: 68,850원), 코사마트(저금통: 42,380원)  연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저소득주민 5세대 생일케이크 만들기 세트(2만 원상당), 신흥교회▷저소득주민 16세대 국·밑반찬(25만 원 상당)  연산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저소득 중·장년 1인 가구 10세대 반찬(매월 26만 원 상당), 민간사회안전망▷저소득 홀로 어르신 2세대 생일 케이크(매월 6만 원 상당), 배산미용실▷저소득 홀로 어르신 5세대 이·미용 서비스(매월 5만 원 상당), 연미초 6학년 재학생 일동▷저소득 주민 10세대 계절김치(10만 원 상당)/ 연산3동 새마을금고(5만 원), 최창주(5만 원)  연산4동 라떼과자점 베이커리▷저소득주민 4세대 베이커리(4만 원 상당), 이웃사랑나눔회▷저소득어르신 17세대 요구르트(11만 원 상당), 저소득어르신 6세대 이불세탁 서비스(12만6천 원 상당), 저소득주민 10세대 주·부식(20만 원 상당), 저소득주민 1세대 이웃돕기 성금 (매월 5만 원), 저소득주민 5세대 반찬(10만 원 상당), 연일식품 및 찬사랑▷저소득홀로어르신 8세대 반찬(16만 원 상당), 한국자유총연맹 연제구지회▷저소득주민 30세대 라면(30만 원 상당), 처갓집양념치킨 연산1호점▷저소득주민 10세대 치킨(16만 원 상당), 온마트 연산점▷30세대 마스크 및 손세정제(129만 원 상당)  연산5동 새마을문고▷저소득주민 50세대 마스크(80만 원 상당), 부산이비인후과▷저소득주민 48세대 5만원씩(480만 원 상당), 연오복지회▷홀로어르신 4명 생신축하 케이크(6만 원 상당), 꽃뿐이네▷홀로어르신 4명 생신축하 꽃다발(8만 원 상당) / 윤희수(20만 원)  연산6동 (사)연육나눔회▷저소득주민 10세대 5만 원씩, 홀로어르신 31세대 요구르트(12만9천 원 상당), 저소득 아동 3명 방문학습비용(8만1천 원 상당), 저소득 아동 1명 생일케이크 쿠폰(2만5천 원 상당), 홀로어르신 3명 생일케이크(7만2천 원 상당), 저소득 어르신 13세대 목욕쿠폰(6만6천 원 상당), 출생아동 5명 출생축하도서(5만 원 상당), 취약계층 9세대 선풍기(50만 원 상당), 신흥교회▷취약계층 8세대 반찬 전달(16만 원 상당)  연산8동 민간사회안전망▷저소득주민 3세대 10만 원씩, 저소득결식아동 5세대 한끼 세트 22회 지원(33만 원 상당), 새마을부녀회▷저소득주민 200세대 삼계탕(200만 원 상당), 새마을부녀회▷다문화가정 1세대 출산 축하용품(30만 원 상당), 적십자봉사회▷저소득주민 30세대 라면 1박스(45만 원 상당), 새마을문고▷저소득주민 4세대 쌀, 찹쌀(20만 원 상당), 새마을문고▷저소득주민 200세대 천연비누(25만 원 상당), 새마을지도자협의회▷저소득가정 1세대 집수리(220만 원 상당), 참빛요양복지센터▷저소득주민 20세대 밑반찬(10만 원 상당), 고기날다 다원축산▷저소득주민 25세대 돼지불고기 2팩(50만 원 상당), 빵에반하다▷저소득아동 8세대 빵(14만 원 상당), 뚜레쥬르 연산엘지점▷저소득 1인 가구 36세대 빵 (32만 원 상당), 서경순▷저소득주민 2세대 백미10kg(6만 원 상당), 동래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저소득 여성청소년 37세대 위생용품(76만 원 상당), GS25 연산더샵파크점▷저소득 가구 10세대 식료품(35만 원 상당) / 강양희 외 3명(성품 10만 원), 서영희(성품 3만 원)  연산9동 새마을부녀회▷복지사각지대 100세대 열무김치 및 밑반찬(200만 원 상당), 태강캐터링 ▷저소득주민 10세대 재래김·참치·삼계탕 등 간편식(25만 원 상당), 고기날다 다원축산유통▷저소득 홀로어르신 50세대 돼지불고기 1팩씩(50만원 상당) / 장지민(매월 3만 원), 유옥희(매월 5천 원)  연제이웃사랑회 대림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진도의(120만 원), ㈜송도해상케이블카(성품 105만 원), 연제이웃사랑회 이사 양도진(100만 원), 연제이웃사랑회 감사 이성우(100만 원), 거제4동새마을금고 홍재석(50만 원), 거제3동새마을금고 상근이사 이성우(50만원), 연제이웃사랑회 운영위원 여정희(50만 원), 글로벌사회서비스센터 대표 이경선(30만 원), 아시아드새마을금고(6만 원), 유순석(5만 원), 김창준(5만 원), 조민우(5만 원), 권옥숙(월 3만 원), 김시헌(1만 원), 강유주(5천 원), 박우주(3천 원) 복지정책과 ☎665-4312 2021.07.26

  • 사회복지법인 연제구사회복지협의회 ○ 사회복지사업법 제33조에 의거 설립된 사회복지 공익법인 [ 전국 구(區) 사회복지협의회 설치현황 ] ※중앙, 시·도단위는 의무설치 <표> ▷ 226개 구·군 중 161개 설치(71.2%) (2020.12.31.기준) 2021년 6월 60명이 성금품 1,147만 원을 지원해주셨습니다. ▣ 후원금(품) 사용내역 ○ 저소득 아동가정 지원 저소득 아동 1세대 3만 원 ○ 위기가정 지원 라면30박스, 치킨10박스, 마스크30박스, 손세정제 100개 총 100세대, 175만 원 ○ 사업비 지원 연산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밑반찬지원사업 10만원 ○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교육지원 수급·차상위 아동 2세대 20만원 ○ 이마트 트레이더스 후원금 지원 2021년도 지역협력계획서에 명시된 구 의견에 따른 후원금 지원 총 5기관 470만 원 ○ 좋은이웃들 사업 건이강이나눔상자 15박스 저소득 가구 출산 예정 15세대 총 150만 원 지원 ▣ 후원금(품) 신규 접수내역 ○ 일시후원 ㈜이마트(성품 620만 원), 국민건강보험공단(성품 150만 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100만 원), CJ ENM/전국푸드뱅크(성품 27만 원) ○ 동협약 후원 온마트(성품 129만원) ※ 모금내역 및 배분내역을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모금된 금액은 전액 사업비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 후원계좌 부산은행 101-2070-0695-05       (예금주 사회복지법인 연제구사회복지협의회) 7월 소식 ▣ 행복연제 나눔냉장고 협약 체결 ○ 협약일자 : 2021. 7. 19. ○ 협약단체 : 연제구 & 연제구사회복지협의회 & 거제3동·연산1동·연산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 주요내용 - 나눔 냉장고에 식품, 생활용품 등 주민 누구나 기부하고, 어려운 주민이 가져가는 사업 - 연제구사회복지협의회에서 초기 사업비용 지원,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냉장고 관리·운영 ▣ 치매환자 위한 텃밭 조성 사업 협약 체결 ○ 협약일자 : 2021. 6. 8. ○ 협약단체 : 연제구 & 연제구사회복지협의회 & 연제구 보건소 ○ 텃밭설치 : 2개소 ▷연제구치매안심센터 및 분소(연산종합사회복지관 내) ○ 주요내용 : 부산시 도시농업지원사업과 연제구사회복지협의회의 지원을 받아 지역 시설 유휴 공간에 텃밭을 조성하여 치매환자 및 가족이 직접 작물 재배와 수확한 먹거리를 활용한 프로그램 진행 ▣ 이마트 트레이더스 연산점 후원금 전달 ○ 일  자 : 2021. 6. 8. ○ 후원사업 : 7개 사업, 620만 원 ○ 지원기관 : 연제구사회복지협의회, 거제종합사회복지관, 물만골공부방, 연산9동 민간사회안전망, 거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제구소상공인연합회 등 ○ 주요내용 : 2021년 지역협력계획서에 명시된 후원금 지원 ※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발견하면 '연제구사회복지협의회'로 연락주세요. ☎715-4304, 4305(http://yj-csw.or.kr) 2021.07.26

  • 친근한 연제구청(7)- 의회사무국 구의회 입법활동 필요한 사무 처리 품격있는 도시, 상생하는 연제를 추구하는 연제구는 구민을 위한 행정을 펼치고 있다. 구민에게 더 친근한 연제구청이 되기 위해 부서의 역할과 기능을 소개한다. 의회사무국은 연제구 구의회의 운영과 조례안의 심의의결, 예산안의 심의확정과 기타 활동 등 의회의 기능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하는데 필요한 사무를 처리하고 있다. 전문위원은 경제행정위원회, 행복도시위원회, 의회운영위원회의 위원장을 보좌하고 소속위원회의 의안을 검토하며 의사진행을 돕는다. 주요 업무는 소관 안건에 대한 검토보고와 소관사항에 대한 자료의 수집·조사·연구 및 소속위원 제공 등이다. 의정계는 의회의 기본운영계획을 수립, 의원의 복리후생, 의전 및 홍보, 예산·회계·재무, 청원·진정 접수·처리 등을 담당하고 있다. △의회 기본운영계획 수립 및 종합조정 △의회소관 예산의 편성·집행·결산 △의전 및 대외협력 교류 △의회경비 및 방청·참관·회의장 질서유지 △청원·진정의 접수, 분류 및 처리 △의회운영에 필요한 자료의 수집·조사연구 및 보관관리를 맡고 있다. 의사계는 의사일정을 관리, 회의진행 보좌, 회의록편집·발간, 의안 관리 등의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정기회 및 임시회의 소집 운영과 의사진행 지원 및 보조 △각종 위원회 의사진행 지원 및 보조 △회의록 작성, 발간, 보존, 열람 및 배부 △의안의 접수, 인쇄, 배부, 이송 등 처리 △의안 심의에 필요한 자료수집 및 조사연구 △각 상임위소속의원 의정활동 지원 및 보조 등을 맡고 있다. 의회사무국 ☎665-4841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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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찬정보 ▣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 신청기간 : 2021. 7. ~ 9. 30. ○ 대상 :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 내용 : 단열, 창호, 바닥공사, 보일러 교체 등(가구 당 평균 220만 원, 최대 300만 원 이내) ○ 신청방법 :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전화 신청 ○ 진행절차 : 시공업체 방문조사 후 대상가구 확정 및 시공 복지정책과 ☎665-4662 ▣ 민방위전자통지 수령 및 사이버 보충교육 ○ 기간 : 2021. 8. 2. ~ 9. 15. 1시간(24시간 접속 가능) ○ 대상 : 연제구 소속 모든 지역·직장 민방위대원 ○ 방법 : PC 또는 스마트폰 민방위사이버교육 본인인증 후 교육수강 도시안전과 ☎665-4135 ▣ '자녀의 성공을 돕는 부모코칭-키울 Mom 난다' 이용자 모집 ○ 이용기간 : 2021. 9. ~ 2022. 2. (6개월) ○ 대상 : 미취학 및 초·중·고 자녀를 둔 부모, 예비부모(주민등록상 가족관계 확인가능자, 혼인신고자), 조부모 등 ※ 소득 및 연령 제한 없음 ○ 서비스 내용  - 발달단계에 따른 자녀 이해하기 : 자녀행동 이해하  기, 배려와 존중이 있는 아이로 키우기  - 양육스트레스 이해 및 지원 : 효율적 감정처리 방  법, 긍정적 부모역할 교육 등 ○ 신청기간 : 2021. 7. 29. ~ 8. 11. ○ 신청방법 :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복지정책과 ☎665-4665 ▣ 8월은 주민세 납부의 달  개인분 ○ 납세의무자 : 7. 1 현재 연제구내에 주소를 둔 세대주 ○ 납부기간 : 2021. 8. 16. ~ 8. 31. ○ 납부방법 : 각 금융기관, 인터넷(위택스, 부산사이버지방세청), 지방세가상계좌이체, 스마트폰(스마트위택스) 등  사업소분 ○ 납세의무자 : 7. 1 현재 연제구내에 사무소(사업소)를 둔 개인 및 법인 ○ 신고납부기한 : 2021. 8. 1. ~ 8. 31. ○ 신고납부방법  - 위택스 및 부산사이버지방세청을 통한 전자신고·납부  - 직접 방문 또는 우편 및 팩스 세무2과 ☎665-4214 ▣ 2021. 6. 1.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안) 열람 및 의견제출 ○ 기간 : 2021. 8. 10. ~ 8. 30. ○ 방법 : 세무2과 방문 및 전화 문의, 인터넷열람  - 개별주택가격 : www.yeonje.go.kr, 세무2과  - 공동주택가격 : www.realtyprice.kr, 한국부동산원  부산동부지사 ☎ 051)462-0401~5 세무2과 ☎665-4234, 4235 ▣ 7월은 재산세 납부의 달 ○ 납부기간 : 2021. 7. 16. ~ 8. 2. ○ 과세대상 : 주택(연세액의 1/2), 건축물, 선박, 항공기 ※재산세와 병행과세 세목 : 지역자원시설세, 지방교육세 ○ 납부방법 : 각 금융기관, 인터넷(위택스, 부산사이버지방세청), 지방세가상계좌이체, 스마트폰(스마트위택스) 등 세무1과 ☎665-4202~5 2021.07.26

  • 명예기자의 시선 품격있는 도시, 상생하는 연제 연제구에 바란다 이영희 명예기자 우리의 시선은 코로나19로 향해 있다. 언제였나 할 정도로 2019년부터 시작된 이 바이러스는 우리의 삶을 바꿔 놓고 여전히 위협하고 있다. 품격있는 도시, 상생하는 연제라는 슬로건이 지금 꼭 필요한 구호라 생각한다. 어려운 시기 서로를 의지해 살아가고 있는 구민들에게 연제구가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하고 있는 것 같다. 지난 3년 중 기억에 남는 일은 청설모 프로젝트로 다른 곳에서 상상하기 힘든 청년예술가를 위한 참신한 정책이었다. 청년 예술가들의 버스킹 공연을 통해 코로나로 지친 우리를 문화의 마당으로 이끌어 내어 힐링의 시간을 주었다. '연제구는 loT공유 주차로 주차를 편리하게'라는 주제로 중앙천 복개로 주차장, 신촌로 주차장, 연산자이2구역 주거지 전용 주차장 세곳에서 loT 공유 주차 시스템을 실시중이다. 스마트폰 앱 파킹 프렌즈를 통해 편리하게 공유 예약, 결제까지 하는 우리 구의 참신한 정책이라 젊은 층에게 호응을 얻을 수 있으며, 더 많은 구민 이용할 수 있게 홍보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맘편하게 귀가하자'는 안심 귀갓길 인프라 구축사업으로 연제구의 어두운 골목길을 발굴해 안심 등을 설치해 주는 안심 귀갓길 인프라 구축사업은 2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구축된 인프라를 잘 관리하고 보강하여 밝은 도시 안전한 도시로 거듭나면 좋겠다. 환경을 함께 지키는 '조금 불편한 삶을 위한 한가지 다짐' 이벤트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했다. 어렸을 때 나는 사계절이 뚜렷하고 편서풍이 불어 살기 좋은 곳에서 나고 살아왔다. 하지만 60년을 산 이 곳은 이상기온으로 계절감이 사라지며 병들어 가고 있다. '편리함과 분별없는 자유만을 챙겨서인가' 하고 반성하며 서두르지 않고, 느긋하게 불편함을 즐기는 마음을 가져본다. 힘찬 젊음과 노련한 경험을 토대로 우리가 살고 있는 연제구가 더 나아질 것을 기대하며 응원한다. 2021.07.26

  • 부산만화사(7) 80년대 부산의 신화 박봉성 윤기헌 부산대학교 디자인학과 교수 4, 50대 중년들에게 낯익은 세 사람의 작가가 있다. 이현세, 허영만, 박봉성. 이 남성 작가 트리오는 80년대 성인만화 황금기를 만든 주역들이다. 오죽하면 만화계에서 "인기는 이현세, 실력은 허영만, 돈은 박봉성"이라는 농담이 오갈 정도였다. 어린이 위주의 대본소 만화에서 80년대 프로 스포츠와 함께 등장한 성인물은 폭발적이었다. 성(性)이 폭넓게 허용된 것은 아니지만 소재는 완화됐다. 이현세는 <공포의 외인구단>과 같은 강렬한 스토리와 그림으로 최고의 스타였으며 허영만은 <카멜레온의 시> 같은 스포츠 물과 함께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재주꾼이라는 이미지로 세상을 평정했다. 경상도, 전라도 출신의 두 작가가 서울에서 자웅을 겨루고 있을 때, 지역 부산에서 대본소를 휩쓴 작가가 바로 박봉성이다. 본명은 박종구(朴鍾球)이며 필명은 박봉성(朴峰性)이다. 1949년 태어나 안타깝게도 2005년 향년 5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1974년 데뷔해 별 인기를 끌지 못하고 78년 부산으로 돌아온 그는 본인의 표현대로 '외도'를 잠시 했다고 한다. 특수금박을 한복에 새기는 일을 해서 돈을 벌었지만, 다시 82년 펜을 잡았다. 그리고 내놓은 작품이 기업극화 <신의 아들>이다. 스포츠와 기업의 소재가 적절하게 배합된 성인만화에 가장 적절한 장르였다. 다음은 2000년 5월 10일 《부산일보》의 관련 기사 중 일부이다. 80년대 만화 전성기 이후 부산에 있던 기성 만화가들이 앞다퉈 서울로 옮겨갔지만, 그는 20여 년을 오롯이 부산 텃밭을 일구었고 이젠 일가를 이룰 정도로 성장했다. 그가 처음 문하생을 받기 시작한 것은 83년. 그동안 그를 거쳐 간 문하생만 100여 명. 그의 이름을 딴 '박봉성 프로덕션'은 부산만화계의 산실이 되어버렸다. 그가 부산을 고집하고 있는 이유는 뭘까. '운명'을 떠올린다. '기회의 땅'이라며 상경한 서울에서 빈털터리로 전락한 자신에게 부산은 명예와 부를 한번에 가져다준 '약속의 땅'이었다. "서울에선 하는 작품마다 실패했어요. 게다가 폐결핵까지 걸려 이러다 죽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왕 죽을 바에야 고향에 가서 뼈를 묻자며 왔죠." <새벽을 여는 사람들>, <화개장터>, <열망>, <분노의 바다>와 같은 사회성 짙은 작품을 발표하다 90년대 말 이후에는 누아르 계열의 만화를 많이 그렸다. 게다가 청춘 시트콤이라 할 <캠퍼스의 청개구리> 같은 코믹도 인기를 끌었다. 이후 새롭게 변주해 다시 전국적으로 이름을 떨친 만화가 바로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이다. 스포츠 신문 극화 붐에 리메이크작으로 많은 독자가 열광했다. '다작 작가', '공장 만화'라는 오명을 쓰기도 했고 문하생 월급을 주기 위해 은행에서 거금을 인출하자 간첩으로 오인되어 경찰이 출동하기도 했다는 전설도 있다. 문하생 중에서는 작가로 활동하는 사람은 많지 않은데, 영산대 최해웅 교수와 <그리스 로마신화>의 홍은영, <용비불패>의 문정후 작가가 있다. 최해웅 교수의 증언. "박 선생님 전성기 때 부산에 5개의 팀이 있었습니다. 저는 7년간 부산과 서울에서 데생, 스토리를 담당했었는데, 한 달 총 매출은 30여 권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박봉성 만화의 주인공은 8, 90년대 작가들이 하던 일반적 설정 즉, 특정 이름과 모습을 가진 주인공이 계속 등장하는 식으로 최강타, 여주인공 진보배 등이 있었다. 박봉성의 부산에서의 작업 의의는 서울에 모든 것이 집중되는 일극 체제에서 지역에서도 히트 작가가 나올 수 있다는 증거를 만들었다는 데 있다. 그는 또 부산예술대학 만화과 겸임교수로 수많은 제자도 길렀다. 현재는 가족이 박봉성 프로덕션으로 그의 만화가 연재되고 있기도 하다. 그의 주요작품은 다음과 같다. 1974년 《떠돌이 복서》, 1982년 《20세 재벌》, 1983년《신의 아들》 1986년 영화화, 1984년 《괴물》, 1985년 《아버지와 아들》, 1987년 《캠퍼스 청개구리》, 1987년《집행인》, 1988년 《가진 것 없소이다》, 1990년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1994년 《옛써 캡틴》, 1994년 《퍼펙트맨》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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