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94호 / 2020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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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구, 재난기본소득 지원대상 확대 4월 10일 기준 연제구 계속 거주자 5월 30일까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정부에서 지급하는 긴급재난지원금 신용·체크카드사 홈페이지, ARS, 카드 연계 은행 동백전 연제구 홈페이지 온라인 신청 선불카드 6월 1일부터 동 행정복지센터 신청 가능 연제구는 재난기본소득 지급기준일인 4월 10일 이후 전입주민과 출생신고아동에게도 1인당 5만 원을 지원한다. 지자체마다 지급기준이 달라 타 지자체에서 연제구로 이사 온 경우에 양쪽 모두에서 지원받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추가 지원되는 대상자는 4월 11일에서 5월 29일 사이 연제구에 전입신고나 출생신고를 한 주민이다. 1인당 5만 원씩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하고, 8월 31일까지 연제구에 주소를 둔 가맹점에서 사용해야 한다. 신청기간은 5월 25일부터 6월 12일까지이며 출생아동은 부·모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출생신고 수리여부 확인 후 즉시 지급한다. 전입주민은 구 홈페이지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하면 이전 거주지에 지원여부 확인을 거쳐 14일 이내 대상자 여부를 문자로 통보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자 통보를 받은 후에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수령할 수 있다. 구는 5월 1일부터 전 구민에게 5만 원의 재난기본소득을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하고 있다. 4월 10일 기준 연제구 계속 거주자는 5월 30일(토) 18시까지 세대주 또는 세대원이 신청서를 작성해 신분증을 가지고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 후 수령하면 된다. 직장인을 위해 토요일인 5월 30일에도 가능하다. 선불카드는 8월 31일까지 가맹점 주소가 연제구인 사업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온라인 거래, 앱을 통한 결제, 백화점·대형마트, 본사직영인 프랜차이즈, 본사직영인 중소형 슈퍼, 유흥업종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한편, 선불카드를 기명 등록하면 카드 훼손시 일반 기프트카드로 재발행되며 연말정산 소득공제가 가능하다. 기명 등록을 하려면 △부산은행 전 영업점 방문(신분증, 선불카드 지참) △부산은행 개인 인터넷뱅킹(카드-기프트/온누리전자상품권-기명등록) △ 부산은행 모바일뱅킹(메뉴-뱅킹-카드-카드관리-기프트카드 기명등록 △BC카드 ARS ☎1588-4000을 이용하면 된다. 기타 카드 사용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1588-4000으로 하면 된다. 정부가 지급하는 긴급재난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의 경우 카드사 홈페이지와 ARS로 신청 가능하며 카드와 연계된 은행창구에서도 영업시간 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동백전은 연제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선불카드는 6월 1일부터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이때 세대주 본인 또는 대리인(주민등록상 가구원, 법정대리인)이 위임장 및 신분증을 지참하면 된다. 온라인 및 방문 신청을 할 수 없는 거동불편 주민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전화해 방문신청을 요청하면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선불카드를 들고 집까지 찾아가서 신청을 받아 전달해준다. 긴급재난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소멸된다. 부산 지역 내에서 사용해야 하며(신용·체크카드 신청자가) 주소를 이전한 경우 1회에 한하여 지역 변경이 가능하다. 대기업 유통업체나 온라인에서는 사용할 수 없고 프랜차이즈는 본사 직영점이 아닌 가맹점에서는 사용이 가능하다. ☎ 문 의 ■ 복지부 콜센터 ☎129 ■ 부산시 콜센터 ☎120, ☎1899-3048 ■ 연제구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운영팀 ☎665-5321~6 ■ 동백전 사용 충전문의 ☎1577-1432(전용 콜센터) ■ 선불카드 ☎1588-4000(연말소득공제 신청)
2020.0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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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23회 연제구의회 임시회 개회 2020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제3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 의결 연제구의회(의장 박종욱)는 5월 11일부터 5월 18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23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회기 첫날인 5월 11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0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제3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집행부의 제안 설명이 있었다. 이어서 구정질문 답변을 위한 '구청장 또는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하였다. 또한, 최홍찬 의원은 '코로나가 빼앗은 봄은 언제 오려나'라는 내용으로, 이의찬 의원은 '연제구 체육회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이번 임시회 상정 안건은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포함해 총 12건으로,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상정된 안건을 심사했다. 먼저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부산광역시 연제구 출자·출연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안 △부산광역시 연제구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0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부산광역시 연제구 구세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부산광역시 연제구 다행복교육 운영 및 지원 조례안을 심사했으며, 사회도시위원회에서는 △부산광역시 연제구 사회복지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부산광역시 상권활성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부산광역시 연제구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부산광역시 연제구 노사민정협의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권종헌 의원 대표발의)을 심사했다. 또한, '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3구역 재건축사업 정비예정구역 해제(안)'에 대하여 의견청취를 통하여 도시기반시설을 정비하고 노후·불량주택에 의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하였다. 2020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0년 제3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를 거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종합심사를 실시하여 제2차 본회의에 상정됐다. 한편 집행부에서 구의회에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 규모는 본예산 대비 959억 4243만원이 증가한 4972억 7432만원이다. 이중 일반회계는 906억 1332만원이 증가한 4784억 4505만원이고, 특별회계는 53억 2910만원이 증가한 188억 2926만원이다. 5월 18일에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예산안과 조례안 등을 처리하였다. 또한 '연제 문화 예술회관 건립 건'에 대한 권종헌 의원의 구정 질문이 있었으며, 김현심 의원은 '연제구 자전거 이용 활성화 및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정홍숙 의원은 '아동결식 지원 개선 방안', 고연희 의원은 '코로나19 사태에 대처하는 연제구 실무점검'이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박종욱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는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추경예산안 및 조례안 등이 상정되었으므로 의회와 집행부가 소통하고 힘을 모아 지역발전을 도모해주길 바란다 "고 말했다. 다음 제224회 제1차 정례회는 6월 8일(월)부터 6월 22일(월)까지 15일간, 2019회계연도 결산 승인, 제8대 의회 후반기 원구성 등이 예정되어 있다. 2020.05.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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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하 우리동네] 연산1동, 건강 UP! 복지사각지대 DOWN! 행복마을 조성 연산1동은 국가지정문화재 연산동 고분군(사적 제539호)이 위치한 전통과 역사가 숨 쉬는 곳으로 온천천시민공원, 연제구국민체육센터, 연제문화체육공원, 초· 중학교 4개교, 연동골목시장, 대단지 아파트가 있어 자연·문화·체육·교육·시장이 고루 어우러진 편리하고 살기 좋은 친환경 주거지역이다. 연산1동은 2013년에 전국 최초 주민자치 시범동으로 지정되어 가족독서골든벨, 연1 역사문화탐방, 할매랑아이랑, 주민화합한마당 등 주민자치회 특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10년 이후 매년 주민소통과 화합을 위한 '주민화합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해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또한,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점을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찾는 마을계획단 운영 등 주민역할을 강화하는 주민주도형 마을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올해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확대 추진에 발맞추어 이동이 힘든 저소득 어르신을 방문간호사와 함께 방문하여 기초 건강 체크와 보건복지 종합상담을 실시하는 저소득 어르신 건강지원사업 '건강 up! 복지사각지대 down!'을 추진하고 있다. 또 매년 '이웃 똑똑 안부확인'을 통해 저소득 주민들의 복지사각지대를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을 돕고 있다. 또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부산시 공모사업인 '이웃과 함께하는 고독사 예방체계 구축 사업'에 선정되었으며, 하반기 중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마을살핌리더들이 직접 반찬을 만들어 배달하는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복지증진과 고독사 예방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하반기 중 동 행정복지센터 내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할 예정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장애인, 임산부 등 방문 주민들께 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순미 연산1동장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더 소통하고 화합해 우리 동이 쾌적하고 활력 넘치는 행복마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산1동 ☎665-5791 2020.05.2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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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경제 방역, 희망일자리 사업 추진 예산 60억 투입, 희망일자리 60개 사업 1436명 선발 예정 저소득층·실직자·청년 등 코로나 취약계층 우선 채용 생활방역·소상공인 지원 등 지속가능한 공공일자리 창출 연제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을 위한 희망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주당 15시간에서 30시간까지 근무할 희망일자리 1436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들은 일일 3시간부터 6시간 근무하게 되며 일부 사업의 경우 예외적으로 8시간까지 근무할 수 있도록 하고, 30시간 이상 근로 인원은 30% 이내로 제한한다. 사업 참여 신청은 6월부터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취업자 감소 및 역대 최고 수준의 휴직자 급증으로 고용 충격이 가시화되고 있으며,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감소로 인한 경제침체가 심화되고 있다. 이에 구는 코로나 사태 종식 때까지 취약계층 고용안전망을 구축하고자 공공일자리 사업 확대에 나섰다. 이번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은 총 60억 가량의 국비·지방비 매칭 사업으로서, 국비 90%, 지방비 10% 분담비율로 추진된다. 주요 근로 분야는 △생활방역 지원 △각종 시설 환경정비 △평생학습·도서관 업무 △자원 재활용 업무 △교통안전 업무 △산림정화 △재해예방 △공공휴식공간 정비·관리 △문화·예술 환경 개선 △긴급 공공업무 지원 △청년지원 △기타 특성화 사업 등이다. 구는 이번 희망일자리 사업으로 코로나19 관련 방역체계 강화 및 지역경제 회복과 더불어 장기적으로 민간 일자리로도 연계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공공분야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채용 대상은 취약계층 등 코로나19로 인한 생계지원이 필요한 주민들이다. 저소득층, 실직자, 휴·폐업자, 무급휴직자, 청년 등을 우선 선발한다. 급여는 최저임금을 기준으로 시급 8,590원으로 책정됐으며, 이에 따라 근로자들은 최저 67만 원에서 최대 180만 원까지 월 급여를 받게 된다. 연제구청장은 "코로나19를 다 함께 이겨내고자 이번 희망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제진흥과 ☎665-4541 2020.05.2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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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트니스 건강케어로 다 함께 차!차!차! 고용노동부 공모사업 선정 2020년 5월부터 12월까지 장애인, 노인, 복지시설 대상 건강케어서비스 무료 제공 연제구가 고용노동부 지원 2020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추가 공모에 선정되어 '피트니스 건강케어로 다 함께 차!차!차! 사업'을 추진한다.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은 은퇴한 신중년의 경력과 전문성을 지역사회 서비스와 연계하여 일자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공모에는 (사)대한웰니스협회(대표 김윤정)에서 추진하는 '피트니스 건강케어로 다 함께 차!차!차! 사업'이 선정됐다. '피트니스 건강케어로 다함께 차!차!차! 사업'은 장애인·노인 피트니스 전문가가 일반 체육시설을 이용하기 힘든 장애인, 노인을 직접 방문하여 재활스트레칭, 요가, 라인댄스 등 건강케어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대한웰니스협회는 5월부터 '피트니스 건강케어로 다 함께 차!차!차! 사업'에 참여할 피트니스 강사를 모집하고, 찾아가는 건강케어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참여자 모집인원은 4명이며, 자격요건은 만 50세 이상 만 70세 미만 미취업자 중 피트니스분야 경력 3년 이상이거나 체육관련 국가자격증 등 소지자이다. 사업기간은 2020년 5월부터 12월까지이며, 피트니스 건강케어서비스를 희망하는 기관, 시설 등은(사)대한웰니스협회(☎710-8558)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이번 사업으로 일반 피트니스 프로그램에서 소외되었던 장애인, 노인에게 맞춤형 건강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신중년의 전문성과 경력을 활용한 일자리 발굴 지원으로 신중년 일자리창출과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제진흥과 ☎665-4545 2020.05.25 1

교육문화

생활정보

  • [보건소 활용법] 연제구정신건강복지센터, 코로나19 우울증 심리지원 전화로 마음건강상담 무료로 받을 수 있어 자가격리자 적극 관리로 심리적 불안감 해소 일상 변화 받아들이고 건강하게 대처하는 생활 속 거리두기 마음건강지침 소개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우울감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우울감과 함께 불안감, 허탈감, 스트레스 등을 겪고 있는 구민에게 연제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심리지원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구민은 코로나19와 관련하여 무료로 마음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제구정신건강복지센터(☎861-1914)에 전화하면 된다. 24시간 상담은 ☎1577-0199에서 받을 수 있다. 연제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코로나19 자가격리자와 코호트 격리자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묻고 정신적인 안정감을 심어주고 있다. 자가격리자의 경우 구청 담당자가 매일 2번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물품을 전달하는 등 집 안에서 생활의 불편함이 없도록 돕고 있다. 자가격리자의 심리적인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연제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전화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우울감과 수면 상태 등을 체크해 마음 돌봄법을 알려주고 있다. 또 안정감을 찾을 수 있도록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연제구보건소 2층에 위치한 연제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지역사회 정신보건기관이다. 2007년 개소 후 정신과적 질환자 대상 사례관리 및 프로그램 운영과 가족 교육 실시 등으로 재발을 방지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아동 청소년을 위한 예방교육프로그램, 상담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용대상은 정신건강서비스를 받고 싶은 구민, 구민 중 정신질환자 및 가족, 정신과적 어려움 있는 아동·청소년·가족·교사, 정신건강증진을 필요로 하는 기관 또는 단체 등이다. 평소에는 전화상담을 한 뒤 예약 후 방문상담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보건소 방문에 제한이 있어 전화상담이 주로 진행되고 있다. 연제구정신건강복지센터 ☎861-1914 2020.05.25

  • [건강산책] 건강검진 이동욱 과장 / 한양류마디병원 소화기내과 '건강검진'이란 건강 상태 확인과 질병의 예방 및 조기발견을 목적으로 수행하며, 진찰 및 상담, 이학적 검사, 진단검사, 병리검사, 영상의학 검사 등 의학적 검진을 시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국가건강검진'이란 보건복지부의 건강검진종합계획에 따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시행하는 건강검진을 말하며, △영유아건강검진 △학생건강검진 △일반건강검진 △암검진 등 종류가 다양하게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른 건강검진은 다음과 같습니다. 건강검진의 검사항목은 진찰, 상담, 신장, 체중, 허리둘레, 체질량지수, 시력, 청력, 혈압측정 및 혈액검사[콜레스테롤검사(HDL, LDL, TG), 간기능검사(AST, ALT, γ-GTP), 공복혈당, 혈청크레아티닌(Cr), 혈색소(Hb)], 소변검사, 흉부방사선촬영, 구강검진, 치매선별검사, 정신건강검사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검사는 위와 같이 진행되지만 시행 기관이나 기타 사정에 의해 순서가 변경되거나 추가적인 절차가 있을 수 있으며, 나이와 성별에 따라서 위내시경 검사, 분변잠혈반응검사, 유방X선검사, 자궁경부도말검사가 추가되기도 합니다. 검사 후, 결과는 일반건강검진 후 15일 이내 검진기관에서 문진표에 작성한 주소지로 발송됩니다. 결과확인 이후 이상 소견이 있는 경우에는 해당 병원 혹은 해당 이상 소견 파트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주기적인 종합건강검진은 건강한 삶을 위한 방법들 중 하나입니다. 대장암이나 조기 위암의 경우에는 증상들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들이 많으므로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40세 이후부터는 2년에 한 번씩 위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좋으며, 위암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엔 매년 검사를 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질병 없는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평소에 적절한 운동과 영양섭취, 비만 예방과 금연, 절주, 스트레스 조절을 통해서 자신의 몸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뿐만 아니라 본인에게 적합한 건강검진을 통해서 몸의 이상 여부를 조기에 확인하여 대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장 효율적인 치료는 예방입니다. 건강검진 꼭 챙겨서 받으시길 재차 권합니다. 2020.05.25

  • 행복연제 나눔브릿지! 사랑은 나눌수록 커집니다 연제구청 한양류마디병원(성금 500만 원), 연제이웃사랑회(성품 265만 원), 혜원정사(성품 150만 원), 동래iCOOP소비자생활협동조합(성품 105만 원), 미시간치과(성품 110만 원), 거제동 지역주택조합(성품 750만 원) 거제1동 이학천(매월 2만 원), 황송연(매월 2만 원), 서영준(매월 2만 원), 법무법인 청해(300만 원), 애광교회(15만 원) 거제3동 경주통닭(성품 10만 원) 거제4동 진재화(매월 1만 원), 이태우(매월 1만 원), 최용우(매월 1만 원), 최순덕(매월 5천 원), 최상인(매월 5천 원) 연산1동 정용희(10만 원), 정현진(매월 5천 원), 한승훈(매월 5천 원), 김현혜(매월 5천 원), 이유진(매월 5천 원), 위너스 수학영어전문학원(150만 원), 작은사랑나눔이야기(15만 원), 새마을부녀회(성품 22만5천 원), 한국자유총연맹 연산1동분회장 신영준(성품 6만 원), 고기날다 다원축산유통(성품 50만 원), 우리홈 치과의원(성품 60만 원) 연산3동 황호석(매월 1만 원), 박종현(매월 1만 원), 박고운(매월 5천 원), 최창주(65만 원), 익명(97천 원) 연산5동 이가영(매월 5천 원), NH농협은행 연산역지점(성품 165만 원) 연산6동 유경미(매월 5천 원), 김은정(매월 5천 원), 동명초 학생 성은(4만2천 원) 연산8동 강영숙(3만 원), 익명(10만 원), 민간사회안전망(320만 원) 연제이웃사랑회 글로벌사회서비스센터 이경선(성품 470만 원), (사)연제이웃사랑회이사 정분옥(200만 원), 연제일신병원(성품 150만 원), 세잎클러버 득삼계 이득찬(30만 원), ㈜유스틸 대표 성미련 (20만 원), 김지하(10만 원), 고기날다 대표 염정훈(매월 5만 원), 성치경(매월 5만 원) 후원문의 : 구청 복지정책과(☎665-5636), 각 동 행정복지센터, 사단법인 연제이웃사랑회(☎665-4328)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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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제칼럼] 마을교육공동체라는 게 도대체 무엇인가요? 하태욱 / 건신대학원대학교 대안교육학과 주임교수 주입식 교육이 아닌 새로운 교육의 틀 필요 마을 관계망 통해 다양한 교육적 요구 충족 한 아이를 기르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더니 최근 지자체에서도, 교육청에서도 마을교육공동체 관련 다양한 사업들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아직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마을교육공동체에 대해 명확하게 합의된 정의는 없습니다. 사실 마을교육공동체는 '마을'과 '교육', 그리고 '공동체'라는 세 단어의 합성어인데, 이 단어들을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미묘하게 느낌이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스카이캐슬이라고 불리는 '마을'에서 자녀 '교육'을 위해 독서토론회를 만들거나 입시 컨설턴트 김주영 쓰앵님 정보를 나누는 '공동체'를 형성한다 합시다. 그런데 이는 그닥 공동체적이지도, 교육적이지도 않습니다. 물리적인 공간으로서 마을만이 있을 뿐이지요. 그렇다면 '마을+교육공동체'라는 조합으로 살펴봅시다. 교육 문제는 너무나 깊숙이 사회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사교육 의존도는 더 심화되고 결국 교육의 빈익빈부익부 격차가 더욱 벌어집니다. 교육의 돌봄적 측면은 점점 더 필요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학교는 지식전달 외의 기능에 매우 취약하지요. 그러다 보니 학교는 지식교육에 집중하고 나머지 예체능교육이나 상담복지적 측면은 어디론가 외주 위탁을 주고자하는 욕구가 생겨납니다. 그러려면 뭔가 검증되고 안심할 만한 대상이 필요하니, 결국 마을의 교육공동체들을 활용한 '복지형 사교육'과 '마을형 돌봄' 시장이 만들어집니다. 마을강사들을 양성해서 학교가 부담스러운 일들을 맡기는 '위험의 외주화', '마을에 빨대 꽂기'가 생겨나지요. 반대로는 '학교에 빨대 꽂기'도 됩니다. 학교가 가진 시설이나 재정 같은 물리적 인프라에 초점을 맞춰 어떻게 하면 학교에 들어가 '사업'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하는 것이지요. 사업적 관점에서 실적을 외형화하기에 좋지만 과연 이 역시 교육적이거나 공동체적인가, 명쾌하지 않습니다. 다음으로는 '마을교육'과 '공동체'의 조합입니다. 근대 학교는 사실 삶과 배움을 분리해내 모두에게 평등한 기회를 줌으로써 능력주의 사회를 실현하여 '개천에서 용' 나오는 걸 추구합니다. 그런데 소위 '4차 산업혁명'의 복잡성 사회가 도래하면서 더 이상 배움은 학교에서 배우는 필수지식집약형 교육과정만으로는 불가능하게 되었네요. 그러다 보니 지역사회에서 시민으로 살아기기 위해 필요한 내용을 실질적으로 다루기 위해 교실 안에서 머물던 교육이 마을로 나와야 한다는 요구가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마을에 대한 교육'이나 '마을을 통한 교육', 그리고 '마을을 위한 교육'을 만들어내야 한다는 요구가 마을교육과정과 마을교육공동체라는 표현을 통해 표출되고 있습니다. 저는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기를 제안합니다. '마을교육공동체'라는 새로운 교육의 틀을 생각해보지요. 우리는 그동안 교육을 '학교'를 통해서만 이해하는, 이른바 학교의 교육독점주의에 기반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150년 전에 교육의 새로운 형태로 학교가 등장했던 것처럼 새로운 어떤 것이 등장할지도 모릅니다. 실제로 코로나19와 온라인 개학 사태를 겪으면서 학교의 역할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으니까요. 그 '새로운 어떤 것'에 '마을에 대한, 마을을 통한, 마을을 위한 교육'을 교육목표로 담고, 혁신교육의 실천과 공동체적 관계망에 기반한 새로운 교육방법을 플랫폼적 구성으로 활용하며, 이전의 처방적 주입식 교육 대신에 학습자 스스로가 주체적으로 구성하는 민주적인 교육원칙을 구현해내는 새로운 교육의 틀로 만들어 보자는 것입니다. 그 길은 사업이나 정책으로만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풀뿌리 개개인의 교육적 요구들이 새로운 플랫폼에 실려 관계망으로 연결되어 마을의 교육력을 쌓아가는 민주교육의 틀은 그것을 염원하는 촛불 하나하나가 모였을 때 비로소 가능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2020.05.25

  • 우리동네 착한가격업소를 소개합니다(3)- 우정 교대 앞 돌솥비빔밥 전문점 우정 여름이 성큼 다가온 듯 햇살이 따가워지는 오후, 교대로 9에 위치한 우정으로 향했다. 점심시간 이후라 식사를 하고 있는 직원들과 마주해 차를 마시며 얘기를 나눴다. 다들 분주한 예전을 기억하며 코로나의 기세로 힘들다고들 했다. 사장님(서봉숙, 69세)은 40년을 넘게 요식업을 하신 분이라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늘 저렴한 가격과 신선하고 다양한 재료로 메뉴에 대한 자부심을 보였고 아들과 가족이 함께 식당일에 전념하고 있었다. 학교 앞이라는 특성을 살리면서 누구나 좋아할만한 급식을 만들어 가족들이 같이 와서 먹을 수 있게 노력한다고 한다. 5월부터는 배달도 실시하는 등 어려운 상황을 이겨 내기 위해 애쓰고 있었다. 이번 사태로 일하시는 분들을 해고해야 되는 상황이었지만 직원들이 무보수로 일하겠다고 해서 감사한 마음으로 더욱 가족같이 함께 하고 있다고 한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교회 식구들과 함께 즐겨 먹었던 메뉴들이 눈에 들어온다. 사시사철 먹을 수 있는 돌솥비빔밥과 김치해물우동, 중고등부 학생들이 좋아하는 제육볶음과 알밥, 계절음식인 냉면과 열무 비빔밥등 저렴하고 신속하며 맛도 좋은 우정을 기억하며 식당을 빠져 나왔다. 8년을 한결같이 하루도 쉬지 않고 열심히 하신 우정 식구들은 IMF때보다 힘들다고 하지만 이번에도 잘 버터낼 것이라 의심치 않는다. 앞으로도 늘 맛난 밥을 해주시길 기대하며 화이팅을 외쳐 본다. 이영희 명예기자 2020.05.25

  • 이른 아침에 만나던 '거리의 천사' 김경자/연산2동 이른 아침 출근길 미장원과 채소가게, 세탁소 등 서민업소들이 즐비한 사거리에 이르면 언제나 큼직한 벙거지 모자를 쓴 채 거리를 쓸고 있는 아주머니가 계신다. 연세도 60대 초반은 되어 보이는 아주머니다. 그저 온전히 좋은 일 하시겠다며 거리를 번들번들하게 쓸어 놓으신다. 처음에 나는 속으로 "저 아주머니가 오늘은 좀 일찍 잠이 깨어 심심하기도 해서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빗자루를 들고 나오셨나 보다"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하루 이틀이 아니라 꾸준히 그러시는 것을 보고 내 생각이 짧았음을 깨달았다. 어느 날 나는 용기를 내어 아주머니께 다가가 "매일 나오시기 힘들지 않으세요?"라고 여쭈었다. 아주머니는 "나이가 들어 운동 삼아서, 새벽 공기도 마시고 거리가 깨끗해지면 몸도 마음도 좋아져서 그냥 하는 겁니다"라고 하셨다. 그렇게 인사를 튼 후 한 달쯤 지났을까? 어느 날 아주머니가 보이지 않았다. 나는 마치 꼭 만나기로 약속한 사람이 아무 연락도 없이 펑크를 낸 것처럼 기분이 묘하고 그 아주머니 근황이 염려되기까지 했다. 2주일째 되던 날, 도로변에서 24시간 김밥을 파는 식당 아주머니에게 물어보니 이사를 갔다고 한다. 그러셨구나. 왠지 모를 서운함과 아쉬움에 며칠간 마음이 허전했다. 항상 마을과 골목길을 깨끗이 쓸며 정돈하시던 멋진 연제구민, 어딜 가시더라도 그 마음씨만큼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다.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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